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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출판 감사소식] 88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에서 핑퐁 선교사로 돌아온 양영자, 출판 한 달 만에 출판 부수 2만 부 돌파!(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 생명의말씀사

 

 


"88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에서 핑퐁 선교사로 돌아온 양영자,

출판 한 달 만에 출판 부수 2만 부 돌파!"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양영자 말, 전광 글) | 생명의말씀사

 

 

책이 처음 출간 된 이후 한 달 만에 판매부수 1만부가 판매되고

출판부수 2만 부 돌파했습니다.

책이 읽히기 어려운 시기에 이 같은 판매 속도는

저희도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이 책을 축복의 통로로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양대로 사용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양영자 선교사님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구요? ^^

 

 

대한체육회 꿈나무 탁구감독 양영자선교사님은 지금도 꾸준히 '양영자 탁구클럽'에서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또 전국 팔도를 발빠르게 다니시며 교회, 방송, 기업으로 간증, 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사진출처 : CGN 투데이)


1. 양영자 탁구클럽

 

양영자 탁구클럽 주소 : (18511) 경기 화성시 금곡동 121 양영자 탁구클럽

문의 : 373-0828 / 010-5696-9129

운영시간 : 오전 10시 ~ 밤 10시

방송 자세히 보기 : http://news.cgntv.net/player/home.cgn?c=100&v=142943&y=2019&m=02

 

2.7그램 탁구공에 담은 하나님 사랑 | CGN 투데이 | CGN 투데이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현정화 선수와 함께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양영자 선수. 현재는 차세대 탁구 선수들을 세우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기독교 정신으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양영자 감독을 신효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탁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위로를 주신 그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CGN 인터뷰중

 

 

2. 방송 출연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간증 토크쇼!

각자의 인생길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와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승리의 고백,

그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간증 스토리!

방송시간 :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20분,

 

 

- 2월 19일에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오전 09:20) 방송에 출연 예정이며

- 극동방송 > 연속낭독 코너에서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책이 낭독 될 예정입니다.

코너명 : 연속낭독 / 시간 : 월~금, 밤 10시~10시 10분

책에 다 담지 못하는 선교사님의 간증 스토리를 방송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간증집회

 

지금도 각, 교회와 방송사, 기업에서 간증에 대한 초청이 끊임없이 요청을 주시고 계십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