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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양영자, 전광 저자 사인회_ 4월6일 교보문과 광화문점

대상_ 누구나

일시_ 2019.04.06(토) 14:00-15:00

장소_ 교보문고 광화문 점

위치_ 종로 쪽 출입구 회전문 옆

*사인용 라켓, 사인 탁구공 증정(선착순)*



양영자 & 전광 저자 사인회


책 읽기 좋은 따뜻한 토요일

핑퐁선교사 양영자 선교사님과,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전광목사님의 사인회

오는 4월 6일(토) 오후2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립니다. (회전문 앞)

양영자 선교사님과 전광목사님의 사인이 담긴 사인 라켓(100개 한정, 1인 1개)

사인용 탁구공(100개 한정, 1인 1개) 을 드립니다.

또 , 책을 가지고 오시면 책에도 사인을 해드리니

오실 때 책도 꼬옥 함께 오세요. ^^

4월 6일 토요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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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 양영자 말/ 전광 글

분 야: 신앙일반 | 판 형: 150*225, 248p | 정 가: 12,000원

발행일: 2019년 1월 10일 |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2.7그램 하얀 탁구공에 담은 하나님의 사랑!

핑퐁 선교사 양영자의 삶과 신앙 최고의 탁구 스타에서 몽골 선교사로,

다시 탁구 꿈나무 지도자이자 복음 전도자로 돌아오다


"‘탁구의 여왕’으로 불리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양영자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출판사 서평

88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와 함께 환상의 복식조로 탁구 금메달을 안겨주고 홀연히 떠난 양영자, 언제부터인지 대중들의 시야에서는 멀어졌지만 그녀는 지구 한편에서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다.

누릴 수 있는 것, 가진 재물을 모두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하고 떠난 선교지 몽골에서 15년간 남편과 함께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았던 양영자.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한 손에는 여전히 탁구라켓, 다른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오랜 꿈이었던 유소년 탁구 꿈나무의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해, 그리고 시련과 고통 중에도 결국엔 만나주시고 고쳐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녀는 다시 이 땅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었다. 받은 은혜,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인생 제3막에는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

어릴 때부터 남에게 지기 싫어했던 그 열정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던 그 집념은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기 위한 열심으로 하루하루를 불사르고 있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는 탁구 기술보다 인성을 먼저 가르치고 싶은 마음으로 꿈나무 탁구교실을 섬기고, 소외된 이웃들과 탁구로 교류하며, 어디든 복음을 증거하는 집회에 초대되고 있다. 탁구로 받은 사랑을 탁구로 돌려주며, 거저 받은 복음의 은혜를 증거하는 귀한 삶을 살고 있는 양영자 선교사. 본서는 탁구와 복음으로 채워진 그녀의 30년 여정을 담았다.


저자소개 평생감사 전광 목사 전광 목사는 맑은 공기와 햇살이 좋은 강원도 철원의 ‘감사 글방’에서 매일 아침을 감사로 열며 시작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읽으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를 출간한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한결 같이 감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 또 감사의 삶이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장’을 일상의 소소한 감사제목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저자의 책『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등은 이미 15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본서는 탁구 선수에서 선교사로 다시 탁구 지도자이자 복음 전도자로 많은 이웃을 섬기고 있는 양영자 선교사의 삶을 오랫동안 지켜본 특별한 인연으로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 강연 문의 kjeon7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