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말씀사 북큐레이팅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문 편)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라는 가사처럼 기도의 힘을 알지만
막상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하고 무기력한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기도문을 따라서 읽어보세요.
일상에서, 가정에서, 출.퇴근 시간 속에서, 병상 중에, 아픔 중에 이 기도를 통해 위대하고 놀라운 역전의 승리를 경험한 저자가, 어떠한 순간 속에서도 포기 않고 기도하시기를 간구하는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문을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읽다보면 어느 새 기도하고 있는, 기도로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고 있는
기도 용사가 된 나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 빌립보서 4:6
미국내 기독교 페이퍼북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가정을 세워 주는 스토미 오마샨의 베스트셀러
BOOK▶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기도하는 아내의 능력
"기도로 남편을 돕겠습니다"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능성을 실현하라!
사랑하는 남편을 돕는 30가지 기도!
미국내 기독교 페이퍼북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로 180,000부 판매된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가정을 바로 세워주고 있다.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는 큰 능력이 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부모를 떠나 하나가 된다. 그들은 한 팀이고 성령 안에서 결합된 한 몸이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부부의 능력은 두 사람 각각의 능력을 합한 것보다 훨씬 크다. 성령께서 그들을 결합시키시고,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보다 큰 능력을 더해 주시기 때문이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너무나 위험한 것도 바고 그 때문이다. 당신 몸의 오른쪽을 위해 기도하고 왼쪽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저자는 부러움받기에 충분했던 한 행복한 주부의 경험담으로써가 아니라, 갈등과 상처로 뒤범벅되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기도의 능력을 전하고 있다.
남편을 위한 30가지 기도 제목과 기도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추상적인 기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일, 건강, 우선순위, 인간관계, 감정, 믿음 등 남편의 생활 전 영역을 다루고 있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서평
유금*님의 서평
스토미 오마샨의 기도책은 거의 구입했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한 기도책보다 십년늦게 구입해서
그대로 기도를 따라하고 있다. 과연 다 큰 사람이 이 기도문대로 변화될까?하고 의문을 품지만 분명한것은 주님께서 응답하시리라는 확신이 있기에 이 기도문대로 기도한다.
그리고 내가 먼저 변화됨을 느낀다. 나의 성품이. 기질이. 태도가. 관점이. 주님보 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아직 이 기도문과 함께 하며 난 여전히 공사중이다.
낙심하지 않으리. 주께서 도와주시리라.
고창*님의 서평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는 아내의 역할을 말해주고 있다. 나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의 필요를 위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남편이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설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까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 주고 있어서 한 챕터를 읽고 남편을 위해 기도하면서 더 많은 은혜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미국내 기독교 페이퍼북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가정을 세워 주는 스토미 오마샨의 베스트셀러
BOOK▶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하나님은 남편의 기도를 통해 아내의 삶에 역사하신다!"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가 출간되고 여러 곳에서 강연을 하던 저자는 많은 아내들로부터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저자가 책을 쓰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은 남편들이 그렇게 요구하면서부터였다. 이 책은 본서를 집필해줄 것을 요청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자원으로 그들의 생각을 담았다.
남편의 기도는 아내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제하시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은 남편과 아내가 한 몸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셨고 이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관계임을 뜻한다.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도 행복해지고, 아내가 불행하면 남편도 불행해진다. 이것이 바로 아내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이유다. 결혼 생활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의견이 대립될 수도 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증거이다. 분명한 것은 기도만이 이런 일들을 극복할 수 있다.
본서는 아내를 위해 기도해야할 20가지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뒷부분에는 아내를 위한 기도와 남편의 증언을 담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도움이 되는 성구를 제시해주고 있다. 남편의 증언은 아내를 위해 어떻게 기도했고 어떤 응답을 받았는지에 관한 남편들의 체험이다.
독자서평
홍은*님의 서평
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저희 남편은 크리스챤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주님보다는 세상을 더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혼 전 고민을 많이 했지요. 결혼 후, 일이 더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기도 어려운 날이 많아지며 주일마다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저 또한 신앙에 시험이 들어 조금씩 주님과 멀어져 갔습니다. 그때 발견한 책이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입니다. 이 책을 읽고 너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은 저는 용기를 내서 남편에게 이책을 선물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그러더라고요."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고 있는데 책 괜찮더라"라고... 그리고 그날부터 함께 태어날 아이와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고 우리는 밤마다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주일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요. 저희 남편을 조금씩 변화시켜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이양*님의 서평
많은 분들이 아내의 기도를 받으며 살아가시고 아내를 위한 기도는 소홀 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내를 위해 기도해야할 이유를 이책 속에서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을 막하신 신혼부부들에게 선물하게 되는 책이네요. 주변에 결혼하는 형제들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많은 형제들이 이책을 통해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아내를 더 사랑하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기도로 믿음의 가정을 일구는 엄마 아빠의 1분 기도
BOOK ▶엄마의 1분 기도
하루 1분, 현숙한 어머니에게 쉼이 되는 시간!
엄마들이여,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받은 복을 매일 누리십시오!
“엄마의 모든 1분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당신과 자녀의 삶을 위로와 평안과 영감과 소망으로 채우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기도할 때, 당신은 고요한 성소에서 찾아오는 회복을 발견할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그분의 신실하심을 가족과 나누고 싶어 하는 엄마가 될 것입니다.”
본서는 성경말씀과 짧은 기도문을 담은 엄마의 기도 모음집이다. 쉴 새 없는 육아와 집안일 속에서 엄마들은 종종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들도 바쁜 일정에 떠밀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에서 오는 평안을 제대로 누리기 힘들다. 그런 어머니들에게 본서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어머니의 복된 소명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어머니로서 감당해야 할 여러 상황을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하도록 권면한다.
어머니라는 아름다운 소명은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 안에서 그분이 주시는 힘으로 감당할 때 더욱 그 빛을 발한다. 오늘도 가족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며 인내와 수고의 시간을 보내는 엄마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사랑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본문 미리 읽기
주님의 길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주님, 제 인생 가운데 주님의 길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이라는 여행이 늘 순탄한 포장도로를 따라 이루어진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거친 땅의 우회도로까지도 감사합니다. 굽이굽이 통과하며 주님의 은혜를 배웠기 때문이에요.
주님, 이제 저는 주님을 향해 제 마음을 돌이킵니다. 이제 다시는 다른 길로 가서 방황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제가 가진 이 헌신의 감정이 자녀를 향한 소망의 감정으로 옮겨집니다.
저는 엄마로서 주님의 진리와 절대적인 선하심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토대가 항상 아이들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해 준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고 세상일에 지칠지라도,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길에서 굳건한 기초를 발견할 것을 믿습니다.
침묵과 신중한 말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시 25:20).
오, 주님. 저에게서 저를 구원하소서. 최근에 저는 저의 교만에 넘어졌습니다. 침묵해야 할 때 말했습니다. 다행히 맘 상한 사람은 없었지만, 저 자신을 바보로 만들고, 주님의 선하심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수치심의 고통이 오랫동안 제 마음에 메아리칩니다.
주님, 이기적인 변덕으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제 마음을 고요케 하사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될 수 있으면 침묵을 지키되, 말해야 할 때는 신중하게 하소서.
주님의 피난처로 자주 도망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렇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의 무분별함을 잊고 오직 저의 구속자만 떠올리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믿음의 가정을 일구는 엄마 아빠의 1분 기도
BOOK ▶ 아빠의 1분 기도
하루 1분, 경건한 아버지에게 힘이 되는 시간!
아빠들이여,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이 받은 복을 매일 누리십시오!
“당신이 아버지가 되어 가는 길 어디에 있든지 기도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매일 기도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아버지들이 바쁘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너무 분주해서 기도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방치하면 안 됩니다. 짤막한 기도문을 담은 이 책이 가족을 위해 늘 기도하는 당신에게 새 힘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서는 성경말씀과 주제를 담은 메시지, 그리고 짧은 기도문을 담은 아빠의 기도 모음집이다. 회사와 집안일, 교회 사역 등으로 분주한 믿음의 아버지들에게는 정작 따로 짬을 내어 집중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 그런 아버지들에게 본서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아버지의 복된 소명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아버지로서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와 영적 싸움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이겨 내도록 독려한다.
아버지라는 고귀한 소명은 예기치 못한 상황, 아이와의 감정 폭발, 가족 간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 따르는 위험한 소명이기도 하다. 거친 세상에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도 믿음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누리길 소망한다.
본문 미리 읽기
할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때로는 당신에게 닥친 일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거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아빠에게 매일 아빠의 역할을 감당하기에 필요한 힘을 주십니다. 피곤함은 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늘 필요한 에너지를 주실 것입니다. 복잡한 일들이 잠잠해질 때까지 견뎌낼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 아빠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과 힘을 주소서. 제 안에는 하나님께서 심으신 아빠의 달란트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 달란트에 기름을 칠하고 다듬어야 합니다. 때로는 그저 제가 원하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원합니다.
저를 창조하실 때 이 위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위대한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제가 약해지거나 확신하지 못할 때, 제 감정에 의지하지 않게 해 주시고 부족한 면에 집중하지 않도록 저를 일깨워 주소서. 오히려 저만이 소유한 은사에 예민하게 해 주시고, 성령을 통하여 그 은사들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소서.
권위 존중하기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 13:1).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동의하지 않더라도 존중해야 할 권위들을 정하셨습니다. 권위를 존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권위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아빠로서 자녀에게 권위를 대변합니다. 따라서 자녀들에게 권위를 가르치는 출발점은 그들이 아빠의 뜻에 동의하지 않을지라도 아빠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의 선하신 권위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때로 저는 권력을 쥔 자들에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똑같이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엄마와 저를, 더 나아가 자기 위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게 하소서. 제가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존경하고, 심지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 아이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권세와 주님을 예배할 자유가 있는 권세 아래에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땅의 지도자들을 지켜 주소서!
‘메일과 카카오톡 기도문이 5천 명의 기도 공동체로!
'왜’ 기도해야 하는지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모든 사람을 위한 김민정 목사의 기도문
BOOK ▶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예측 불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 아침,
그러기에 하나님이 더욱 필요하지만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은 당신을 위해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아침,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 것 같지만 사실 무엇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당장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침에 눈뜨며 기대와 소망을 품기도 하고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침은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 인물들은 아침에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아침을 하나님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바쁜 일정에 기도를 놓칠 때도 많고, 걱정에 마음이 억눌려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도 많습니다. 혹은 기도를 하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책은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었으나 기도할 마음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잠깐이라도 좋습니다. 아침에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픈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를 권합니다. 삶에 생명력을 더하는 기도의 언어가 살아나고, 하나님을 대하는 시간이 점점 편하고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슬픔이 아닌 찬송으로, 걱정이 아닌 믿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그리고 자만이 아닌 겸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추천의 글
*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받아 보는 분들께서 보내 주신 추천의 글입니다.
진실한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읽으면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진실한 기도가 마음을 울립니다. 삶의 자리에서 놓칠 수 있는 고백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기도하게 됩니다. 고백하게 됩니다. 진실한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추천합니다.
- 이예은
감사하며 하루를 살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 9년차입니다. 앞도 뒤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주님은 부족한 저를 지금 이 순간까지 은혜와 용기를 주시며 이끌어오셨습니다. 아침마다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하루를 살 힘을 얻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 서희정
바쁜 일상 속 정체성을 찾아준 기도문
목회자 사모, 직장 생활, 뒤늦은 대학원 생활 등 바쁜 일정 가운데 하나님보다 세상일을 더 좋아하는 나를 발견하고는 주님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정체성의 혼란이 밀려왔습니다. 그때 김민정 목사님의 기도문을 통해 매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바로 내가 마음으로 섬겨야 할 선교 현장임을 깨닫고, 매일 주님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자
BOOK ▶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
아름다운 아침,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 가운데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회사의 사목으로 입사 후 처음엔 말씀을 요약해서 큐티 형식으로 전 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고민 끝에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간단한 기도문을 메일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 후 이 기도문은 사내 직원들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까지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널리 퍼져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기도문은 엄숙하거나 무겁지 않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녹여낸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기도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와 동료를 위해, 업무의 순적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집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기도하다 보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독자서평
조윤*님의 서평
대전극동방송에서 아침8시에 이기도문이 나왔는데 출근전에 듣고 무릎을 꿇지않을수 없었습니다ㅜㅜ
기도가 없고 황폐했던 저의 영혼에 한줄기 생수처럼 다가온 이기도문이 바로 이책을 주문하게 만들고 아침시간 짧지만 무릎을 꿇게해주는 귀한 책입니다.직장인들의 고뇌와 스트레스 그힘듬의 시간들을 기도로 풀고 해결해나가길 ..어려운상황에서도 오직 주님만 붙들길 바랍니다~!!^^
김은*님의 서평
김민정목사님 새신자 성경공부를 하면서 그들의 눈높이에 참 좋은 책이라 생각하면서 도움이 많이 됬는데. 어느날 극동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이 책의 기도를 들으며 감동이 되어 얼른 구입했습니다.
저자를 보고 그 시리즈를 구입하는 저에겐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저 또한 매일 이책을 발췌해서 지인들에게 톡이나 문자로 보내면서 그들에게 하나님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출근길이 가벼지라라. 흥이나고 기쁨을 온세상에 전하는 복된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병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진실하고 따뜻한 치유 기도문
BOOK ▶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차갑고 외로운 병상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로 바뀌는
진실하고 가슴 따뜻한 치유 기도문!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위로와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당신의 병상으로 찾아갑니다!
질병은 우리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강압적으로 성큼 몸 안으로 들어와 버린다. “주님 왜 나여야 합니까? 이 세상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왜 나여야 했습니까?”… 아무리 부정해 보고 생각을 떨쳐버리려 해도 질병 앞에선 누구도 의연할 수 없다. 저자는 병상이라는 캄캄한 터널의 입구에 들어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이 기도문을 썼다.
병문안 한다고 찾아와 늘상 하는 위로는 마음에 와 닿지 않고, 그저 허공을 떠도는 식상한 위로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이 지나간 병상의 자리는 언제나 나 혼자 인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외로워하지 말라고, 병마와 혼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는 걸 꼭 기억하라고 말이다.
어떤 인간보다 깊은 아픔을 가지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만난다면 지금 이 병상은 가장 위대한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 기도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그분의 치유의 능력과 참된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다. 병상에서 조용하지만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성도가 가장 실력 있는 치유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오늘도 밥 잘 먹게 하소서,
소화 잘 시키게 하소서,
내가 치료를 위해 더 노력하게 하소서….”
이 책은 시시콜콜 상황에 맞춘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마다 우리의 간절함이 다르기 때문이다. 병을 알게 된 순간부터 병상 생활을 하고 치료 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인간이라면 모두가지고 있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까지 그 간절함이 기도문 안에 진실 되게 담겨있다. 우리는 건강할 때는 당연하게만 여겼던 사소한 것들이 병원에 와서야 비로소 가장 큰 복이었음을 알게 된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 밥을 먹는 것, 걸을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기도문이기도 하다.
고통스러울 때는 기도는커녕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럴 때 이 기도문을 그냥 따라 읽기만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이 온 몸에 스며들 것이다. 친구, 동료, 지인, 가족… 사랑하는 누군가가 병상에 있다면 이 책을 건네도 좋다. 어떤 말로도 전해질 수 없는 큰 위로와 응원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독자서평
최유*님의 서평
이 책은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목회자나 사역자들이 한번쯔음은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픈 환우들의 마음을 알고 그들을 공감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환우들에게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다 고통과 아픔 속에서 감사의 기도만을 하라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탄식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기를 바란다 그리고 탄식이 끝이 아닌 감사로 바뀌기를 소망한다
이지*님의 서평
김민정 목사님책을 작년에 새신자반을 위한 이야기성경공부로 접하게 되어서 선악과(감추어진 비밀) 이야기, 등등 여러권을 구매해서 읽고 큰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큰병에 걸린 지인이 있어서 어떤 책을 선물할까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조목조목 기도할수있게 되어 자세하고 구체적인 기도를 병상에서 드리는 좋은방법이 된것 같습니다. 아프신 분들이 이 책을통해 위로와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고백의 언어를 회복하여
기도의 전사로 살아가도록 돕는 실제적 기도생활 지침서
BOOK ▶ 기도 마스터
기도는 믿음의 주요한 실천이며 이 기도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의 은택을 입지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를 힘들고 귀찮은 의무로 여긴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오해와 오용, 게으름을 극복하고
열렬한 기도생활을 유지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의 점증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살게 해주는 은혜의 수단이 바로 기도이다. 그러나 오늘날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힘들고 어렵고 귀찮은 의무쯤으로 이해한다. 심지어는 기도를 하나님을 졸라 자신이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어내는 수단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는 믿음의 실천으로서 날마다 자기를 드리는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구축되는 세계이므로, 신앙생활에 기도가 없다면 영적인 삶은 파괴되고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생활은 늘 열렬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 없이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에 대해 스스로 이의를 제기하고 제동을 걸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내가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 살아도 괜찮은가?”라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기도에 대한 오해와 알면서도 이행하지 못하는 게으름에 경각심을 갖게 하고 매 순간 기도하는 기도의 그리스도인으로 자신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기도의 신학적 의미를 논고하는 책이 아니다. 기도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기도의 삶이 버겁기만 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쉽게 말해, 어떻게 해야 기도가 막히는 상황들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는지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실제적 기도 생활 교본이다.
16년 전에 출간되었던 내용을 기초로 다시 다듬어 출판한 책이기에, 2016년의 단순명료한 구성의 책들에 익숙해져 있는 독자들에게 어쩌면 처음에는 매혹적이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 한 순간이라도 기도 생활을 꾸준히 실천하며 살아가고자 몸부림쳐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내 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기도하고자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음직한 일들이 담겨 있고, 곡해하기 쉽거나 어려운 여러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하여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실제적인 조언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기도를 선물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이 책을 전해 주세요.”
이 책은 현재 기도의 용사로 살아가고 있는 ‘거룩한 기도의 대가(?)’들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기도에는 기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다 끝냈다는 의미의 ‘마스터’(mastering)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비록 기도의 동산에 움튼 작은 묘목에 불과하지만 언젠가는 기도의 전사가 되어 영적인 거목으로 자라고 싶어하는 성도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기도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익숙한 전사’라는 의미의 ‘마스터’(master)가 되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덮어 버리지 마십시오. 이 책에는 당신의 기도생활을 돌아보게 하고, 왜 기도하며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는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고백 노트가 실려 있습니다. 거기에 반드시 무엇인가를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각 장 끝에 수록된 질문들과 그 아래의 여백들은 그동안 표현하기 힘들어서, 또는 게을러서, 또는 하나님을 향해 고백하는 일이 어색해서 묻어 두었던 기도의 언어들을 마음에서 길어 올릴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하루에 한 장도 좋고, 한 주에 한 장도 괜찮습니다. ‘정말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기도의 아름다운 세계를 경험하기 원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읽고, 적용과 실천을 위한 질문들에 하나님께 대답하는 심정으로 답을 남겨 보세요.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고백에 응답해 주실 것이며, 당신의 기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이 당신에게 기도의 날개를 선물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서평
고경*님의 서평
16년 전에 출간되었던 내용을 기초로 다시 다듬어 출판한 책이기에, 나는 단순명료한 구성의 책들에 익숙해져 있는게 사실인지라 사서 읽는다는게 마음이 가지않았다. 그러나 단 한 순간이라도 기도 생활을 꾸준히 실천하며 살아가고자 몸부림친 나는 다시 첫마음을 가지고 읽어나갔다. 그렇다. 기도하고자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음직한 일들이 이 책에 담겨있고, 곡해하기 쉽거나 어려운 여러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하여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실제적인 조언이 나온다.기도하고자하는 사람에게 좋은곳으로 인도할것이다.
홍샛*님의 서평
하루에 몇 장 씩 아껴가며 다시 읽었습니다. 기도에 대해, 목사님의 행적을 좇아 읽어가며 다시 기도줄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원하시는 기도, 예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구하고 배우며 알아가는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늘 귀하고 보배로운 글을 써 주시는 김남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꺠닫고 배워갑니다.
대표기도의 준비와 실전을 돕는 특별한 대표기도문
BOOK ▶ 특별한 대표기도문
예배 현장에서 드려진 살아있는 대표기도문 수록!
어떤 예배에서든 어떤 공동체에서든 대표기도자로 선다는 것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개인기도의 시간을 많이 가져 온 분이라 하더라도 대표기도는 새로운 면에서 많은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
본서는 실제 드려진 기도문 위주로 다양한 교역자의 기도문을 싣고, 필요한 기도문을 찾기 쉽도록 키워드를 수록하는 등 대표기도 인도자에게 필요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편집되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특별한 대표기도문을 통해 깊고 풍성한 기도로 형제자매들의 간구를 하나님께 아뢸 수 있을 것이다.
특징
1. 다양한 기도자들의 기도문 수록-천편일률적인 한 가지 스타일을 피했다.
2. 현장에서 드려진 기도문 수록-글로만 작성된 기도문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3. 청년부와 젊은이들을 위한 기도문 수록 - 청년들의 독특한 문화와 관점을 반영하였다.
4. 장애우와 선교를 위한 기도문 수록
- 장애우와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사명자분들이 드린 기도문이다.
5. 어린이 기도문 수록-어린이들에게 대표기도를 훈련시킬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된다.
6. 기도자들의 편의를 위한 키워드 제공 - 자신이 원하는 기도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7. ‘대표기도 준비에서 실제까지’ 수록 -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침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독자서평
최진*님의 서평
기도의 훈련은 먼저 말씀과 기도의 경건한 삶 속에서 저절로 훈련이 될 것이다. 그리고 믿음의 선배들의 간구와 신앙고백이 담긴 기도문을 통해서도 간접적인 기도의 훈련이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더구나 교회의 공기도는 교회의 역사에 준하는 기본의 틀이 있다. 그 틀을 성경에서 찾기는 일반 사람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본서 같은 기도문을 묵상하는 것도 기도 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과 대화하라.
BOOK ▶ 내 삶을 바꾸는 1분 기도
마음에 근심이 있는가? 평안을 갈망하는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과 대화하라. 비록 1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순간 우리를 지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이 은혜와 권능으로 도와주신다.
순간순간 드리는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며, 우리의 길이 멀고 험할수록 더욱 감미롭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내려 주신다.
기도와 묵상의 성소에 들어가라. 그곳에서 주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
주님, 굳건한 소망과 기대감으로 이 어려움을 감당하게 하소서.
이 힘든 길이 새 출발과 갱신의 과정임을 믿고 싶습니다.
주님의 손을 의지함으로 그 크신 권능을 증거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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